어제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면서, 뉴스에서 모네 전시회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어렴풋이 고등학교 미술책에 있던 모네의 그림이 생각이 났다
그림의 제목은 생각나지 않았지만, 그당시 부드러운 그림이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수련>
어제 민돌이도 전시회에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서로 통한건가?ㅋ
주말에 한 번 시간내서 가봐야겠다
[전시회 정보]
- 기간: 2007.6.6 ~ 9.26
-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2,3층
- 문의: 02) 724-2900
- 관람 요금: 성인(10,000원), 청소년(8,000원), 어린이(6,000원)
- 예매: 티켓링크에서 가능
- 전시 홈페이지: www.monet.kr
[빛의 화가: 모네]
오늘날 모네의 명성은 세계적이다. 인상주의 탄생의 주역이었으며 최후의 인상주의자로서 그 누구보다도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인상주의의 신념에 충실했던 그였기에, 미술사에 남긴 그의 족적은 모든 시대를 넘어서 지대하다.
본 전시는 인상주의 미술의 선구자 클로드 모네의 작품세계를 초기부터 말기에 이르는 시기별 대표작품을 통해 선보이는 국내 첫 회고전이다. 빛의 시대를 연 모네의 다양한 풍경 작품과 인상주의의 성서라고 불리는 모네 예술의 진수 <수련>을 통해 근대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그 주역인 모네 예술의 발자취를 더듬어보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20여 점에 달하는 <수련> 연작과 지베르니 정원의 풍경을 그린 작품들이 전시의 중심 축을 이룬다. 이들 작품 가운데 길이 3미터의 초대형 작품 두 점과 2미터 크기의 수련 작품들이 집중 전시된다.
이 전시는 연대기적 서술을 탈피하고 모네 예술의 단면을 손쉽게 이해토록 하기 위해 5개의 테마로 구성되었다. 모네 예술의 결정판이라 여겨지는 물위의 풍경: <수련>을 필두로 모네 작품의 주된 소재를 구성하는 초기부터 지베르니에 이르는 다양한 풍경을 그린 센느강과 바다, 모네의 삶의 반을 차지하면서 정원에 서식하는 다양한 수상식물과 풍경을 집요하게 그려낸 지베르니의 정원, 그의 가족을 그린 인물화로 구성된 가족의 초상, 그리고 모네의 눈에 비친 유럽의 풍경을 담은 유럽의 빛이 주된 구성이다
[자료출처: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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